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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며느리가 만들어온 양념게장


오랜 만에 먹은 정말 맛있는 양념게장.

아들 며느리가 다녀갔다.
양념게장을 만들었다고....
만들기 쉽지 않은 메뉴인데....
맛이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놓고 갔다.
저녁 식사시간
저녁으로 먹으려고
만들어온 게장을 꺼내 접시에 담고
다른 반찬도 꺼내고..
방금 다된 전기밥솥의 따끈따끈한 밥과
찰떡 궁합인 양념게장.
다른 반찬에 손댈사이도 없이
남편과 나는
마치 싸운 사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밥 한공기를 순식간에
먹었네요.ㅎㅎ
며늘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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