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가지 김치를 담궜다;;
오이 부추김치와 깍뚜기...
여섯살 내 손주 유준이를 위한 오이부추김치;;;
지난 번 깍뚜기를 담아 보냈더니 맛있다고 해서
내 아들을 위해 담근 깍뚜기;;;
이 두가지 김치를 담그면서
몸은 좀 힘들었지만 내 아들 내외와 내 손자가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난 마냥 행복해 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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