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곳곳이 온통 꽃잔치다.
화사한 벛꽃이 지고 철쭉이 사방에서 피어나니
봄나들이를 하는듯 일부러 한참을 걷곤한다.
화사한 꽃들이 우울해지려는 마음을 위로해주는듯하다.
이제 5월이 되면
우리 아파트 자랑인 장미꽃들이 또 한번 멋진 풍경을 보여주겠지...
봄음 봄인가보다
오랜만에 이사풍경이 보이는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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