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두번 째 목적지 정선;;;;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정선;;;;;;
나의 본관이기도 한 정선;;;;
그 중에서도 정선 5일장은 정말 궁굼했던 곳이었다^*^
역시나 사람도 많았고 먹거리, 나물들, 감자, 특히 곤드레 나물은 정말 많았다;;;;
감자부침개, 수수부꾸미, 메밀전병, 올챙이국수, 이름도 재미있는 콧등치기등등
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배 불러서) 재래장터의 정겨운 분위기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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