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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옥이님 반찬선물^^^

오늘 아침에 우체국 문자가 왔다

10:00시에서 1100시 사이에 택배 올거라고...

오늘 따라 왜 그리 시간이 안 가는지^^

12시30분쯤 벨이 울린다. "우체국 택배입니다~"

점심을 차리다가 반가운 마음에 "아저씨 감사합니다."

너무 궁굼해서 빨리 뜯었다.  아~ 인증사진 올려야 하니까

포장은 찍고 뜯어야지...... 인증샷 시작입니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비닐 포장을 뜯지않고 그대로...

 

이제 내용물을 보여 드릴 차례... 부럽죠???

 

점심을 막 먹으려는 찰나 반찬이 오는 바람에 아주 옥이님표 반찬으로행복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ㅎㅎㅎ

출처 : 김진옥 요리가 좋다
글쓴이 : cecil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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