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한해가 가네 또 한해가 속절없이 다 지나가고 있다. 생각해보면 올 한해는 병원을 들락거리면서 보냈다. 수술... 5월이었으니 .... 나에게 올해는 참 많이 힘들었고 그래도 잘 견디어 냈으니 칭찬해주고싶다. 이제 나이의 앞자리 숫자도 바뀌네 ㅠㅠ 감사한 마음으로 올 한해를 떠나보내려고 한다. 2023년에는 다시 건강을 되찾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야지.... 나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지인들에게도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2022년을 보낸다. 바다가 보고싶어 속초에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그리하지 못한게 많이 서운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