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이네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 매일 받아보는 향기메일에서 보낸 오늘의 글이다. 세월이 정말 빨리 가는구나하고 느껴진 오늘...... 오늘 받아본 글에서 공감이 가는 짤막한 글이다. 그러네 그새 2월이네. 새해에는 어떻게 살아야할가를 생각하면서 새해를 맞이했는데 2월달로 달력을 넘기면서 오늘 많은 생각을 했다. 1월 한달을 아무 의미없게 한달을 살았으니 2월에는 어떻게 살가를 생각해봐야겠다. 더보기 2월이예요 畵家 박노수 그새 2월이네. 새해 인사한지도 얼마안 된 것 같은데.....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이리 그런가 날씨가 자꾸 을씨년스럽게 느껴진다 이 어두움이 지나가고 우리에게 진정으로 봄은 언제쯤 올가 2월의 시 이해인 하얀 눈을 천상의 시처럼 이고 섰는 겨울나무 속에서 빛나는 당신 1월의 찬물로 세수를 하고 새벽마다 당신을 맞습니다. 답답하고 목마를때 깍아먹는 한조각 무맛 같은 신선함 당신은 내게 잃었던 주지 못할 일상에 새옷을 입혀준 고통과 근심 내가 만든 한숨과 눈물 속에도 당신은 조용한 노래로 숨어있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우리의 인사말 속에서도 당신은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 있음으로 또다시 당신을 맞는 기쁨 종종 나의 불신과 고집으로 당신께 충실치 못했음을 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