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렇게 또 한해가 가네! 이렇게 한해가 또 간다. 항상 연말이 되면 多事多難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나는 연말에 판에 박힌듯한 이 말을 쓰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데 2016년 올해는 할 수 없이 이 싫어하는 단어를 써야하는 사회 분위기다. 내가 좋아하는 이해인 수녀님(누구나 다 좋아하지만). 그녀의 詩는 항상 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