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하는 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령의 달에 어느새 길가에 낙엽이 굴러다닌다. 어마나!!! 단풍이 아름답네 하면서 즐겼는데.... 가톨릭 교회에서는 11월을 위령의 달로 지낸다.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한 기도와 미사를 봉헌하면서 그들을 기억한다. 위령의 달을 지내면서 내 주위에 나보다 먼저 하느님 품으로 가신 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