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 롤랑 가로스 돌쇠처럼 생긴 라파엘 나달...ㅎㅎ 그런데 게임 끝나고 우승 확정된 후 털석 주저앉아 웃는 모습이 어린아이처럼 해맑다. 게임하는 동안의 그의 모습과는 너무 대조적인 모습이다. 롤랑 가로스 13번째 우승. 나달이 우승할거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중계방송을 보는 내내 쵸코비치가 너무 무기력해 보여서 일치감치 우리는 나달의 우승을 점쳤다. 첫번째 세트가 6:0 쵸코비치... 너무한거 아니야?? 프랑스 오픈을 롤랑 가로스라고 하는지도 재미있는 이야기..... 롤랑 가로스는 프랑스인 전투기 조종사. 경기장 설계자가 롤랑 가로스의 절친. 그래서 현지에서는 롤랑 가로스로 불려진다네. 어머..... 그들이 쓰고있는 마스크들이 너무 멋지네.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