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초록의 향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푸르름이 싱그럽다. 6월의 푸르름이 싱그럽다. 며칠 전 모임이 있어 지하철 타러 나가는 길.... 그동안 비가 오질 않아 팍팍하게 느껴지던 기분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단비가 내려 비 온 온 후의 푸른 나무들이 어찌나 싱그럽게 느껴지던지... 매일의 일상 속에서 어쩌면 그렇게 바쁜 일도 없으면서 그저 종종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