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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문 BloodMoon


오늘 정월대보름
아침부터 TV에서
오늘 보름달은 블러드문이라고
한참을 설명한다.
많이 궁굼했다.
사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다.
"블러드문"
정월대보름인 3일 개기월식을 맞아
'블러드문'이 떠 올랐다.
개기월식이 정월대보름과
겹친 것은 1990년 이후 36년만이란다.
저녁 8시5분경부터
약 한시간 정도 볼 수 있다고해서 열심히 내다 보았지만 잘 보이지 않다가
8시40분경 내다보니
어마나!
붉은 달이 떠있다!!!
참 아름답다!!!
개기일식이 이어지는 동안
달은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보이는데, 그래서
'블러드문'이라고
불린단다.
'Blood Moon'

오늘 저녁 8시40분경 찍은 달 사진

밤하늘에 높이 떠있는 달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촬영한 지난해 9월
개기월식 사진
(한국천문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