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정말 푸르다.
남녘에서는 태풍으로 비가 그리 많이 온다는데
오늘 하늘은 정말 마음을 설래게 한다.
하늘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 나는
이렇게 하늘이 푸른 날이면
집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가까운 천변이라도 나가서 걸으며
해바라기하며 즐기다 들어온다.
여기저기 들꽃도 보이고....
집 가까이에 이렇게라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하늘이 정말 푸르다.
남녘에서는 태풍으로 비가 그리 많이 온다는데
오늘 하늘은 정말 마음을 설래게 한다.
하늘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 나는
이렇게 하늘이 푸른 날이면
집에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가까운 천변이라도 나가서 걸으며
해바라기하며 즐기다 들어온다.
여기저기 들꽃도 보이고....
집 가까이에 이렇게라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