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모두 웅장하고 아름답지만
뮌헨의 여러 교회들도 못지않게 아름다웠다.
그 어떤 부연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뮌헨 마리앤 광장 신시청사로 가다가 처음으로 만난 성 미하엘 성당.
대천사 성미카엘을 상징하는 동상이 교회 앞 정면에 있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던 교회였다.
성수(聖水) 그릇이 어찌나 크던지....
고딕 건축 양식인 성모교회(Frauenkirche)
뮌헨홈피에서 퍼옴
성령교회 내부.
비둘기 모양의 성령이 임하심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했다...
피터교회(뮌헨홈피에서 퍼옴)
교회 전정에 그려진 성화들....
어느 교회나 파이프 올갠은 웅장하다.
올갠 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 간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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