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9월이네
세시리아
2022. 9. 2. 21:01
그새 9월이다,
여름을 어떻게 보냈나 싶기도 하고......
수술 후의 완전치 못한 내 일상이
많이 힘들었지만
많이 회복이 되어서
이젠 걷는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오늘 탄천의 모습은 심란하기만 하고.
또 태풍이 온다고 하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