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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3일 오후 10:50
세시리아
2016. 10. 23. 23:01
꽤 한참을 쉬었다.
그렇게 한참을 이상하게 글쓰기가 힘들었다......
거의 매일 내 블방에 들어왔다가 그냥 나오고......
무얼 어떻게 써 나가야 할지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았다.ㅠㅠ
그간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었는데도 그랬다.
이제 다시 내 글들을 써야겠지.....
그새 가을이 깊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