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꽃잔치
세시리아
2016. 5. 1. 20:29
어느새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5월이네요.
가는 곳 마다 온통 꽃들의 향연입니다.
아파트단지 안에도, 길가에도, 산책길에도....
역시 꽃들은 나의 마음을 살짝 들뜨게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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