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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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리아
2013. 12. 5. 19:52
12월이 시작되고 벌써 한 주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 한해가 다 가는 이즈음 어쩐지 마음이 허허롭습니다.
이 허허로움을 메워 보려고 잠시 바람 쏘이고 오려구요.